"우리의 모습을 유지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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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릴 유벤투스와의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7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유벤투스는 세계적인 강팀이다. 지난 3년 간 유벤투스는 두 차례 결승에 오른 팀"이라며 "멋진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선수들 역시 자신감에 차있는 만큼 우리의 모습을 유지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16강 1차전 유벤투스 원정을 떠나 2대2로 비겼다. 전반 초반 곤살로 이과인에 내리 2골을 내줬지만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연속골로 패배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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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나를 비롯해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 해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력을 다 하고 있다"며 "평소대로 경기하면 다음 라운드에 오를 것이라 믿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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