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명예경찰이 된 최강희가 첫 번째 공식 일정에 참여한다.
지난주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2회에선 최강희(유설옥 역)가 결혼사기단을 소탕한 덕분에 명예경찰에 임명되는 영광을 누린 바 있다. 이에 오늘(7일)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그녀의 명예경찰 활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비록 경찰시험에는 또 낙방했지만 대신 명예경찰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유설옥(최강희 분)의 의욕은 활활 타올랐던 터. 작고 소중한 경찰배지를 품에 잘 간직한 채 한층 적극적으로 비공식 사건 수사에 나서 시청자들을 대리만족시키기도 했다.
특히 경찰 제복 차림을 갖춰 입고 단상 앞에 선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명예경찰 자격으로 초등학생들 앞에서 강연까지 나선다고. 과연 추리퀸이 호기심 가득한 어린 친구들을 대상으로 전할 이야기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중진서와 함께하는 꿈 나눔, 용기 나눔 행복교실'이 새겨진 플래카드를 배경으로 중진서의 조 과장(김원해 분)과 동행 해 어떤 예측 불가한 사건이 벌어질지 주목된다. 더불어 당황한 표정의 그녀와 조 과장의 조합이 시선을 강탈하며 3회 방송의 빅 재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열정 가득 추리퀸 최강희의 다이내믹한 명예경찰 활동기는 오늘(7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추리의 여왕 시즌2'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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