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올 초 출시한 '무배당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이 판매 개시 두 달 만에 누적 초회보험료 13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무배당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은 달러로 보험료를 내고 달러로 사망보험금을 받는 국내 유일의 금리연동형 달러 종신보험으로, 보장성 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출시 후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월말 기준, 이 상품은 월 평균 3500여 건의 신규 가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누적 월초회보험료는 130만 달러를 돌파했다. 불확실한 금융 환경에서 자산 포트폴리오의 다변화가 필요한 시대에 안정적인 달러로 보장자산을 준비할 수 있어 소비자로부터 상품의 가치를 빠르게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가입고객을 분석해 보면, 남성과 여성의 비율의 차이가 거의 없고, 연령대에서도 20대부터 40대까지 고른 분포를 보여 성별과 연령의 치우침 없이 다양한 고객층이 만족하는 상품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은 메트라이프가 갖춘 선진 금융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안정성과 금리경쟁력을 갖춘 미국 국채와 회사채에 투자해 경쟁력 있는 보험료로 종신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구조가 특징이다.
한편 무배당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은 종신까지 보장하는 월납 상품으로 가입한도는 2만달러부터 최대 500만달러까지이며,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능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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