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런닝맨'에도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홍진영과 이다희가 4주간 고정으로 출연해 멤버들과 프로그램을 꾸민다. 그간 게스트들이 단발성으로 출연했던 것과는 다른 그림이라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8일 방송계에 따르면 배우 이다희와 가수 홍진영은 오는 12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 참여한다. 4주에 걸쳐 촬영이 진행된다는 전언.
두 사람의 경우 특출난 예능감으로 사랑 받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진영은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와 좀처럼 빼지 않는 적극적인 자세로 그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제 몫을 단단히 해왔다.
이다희 역시 '정글의 법칙'과 '런닝맨' 등의 예능을 통해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센스 넘치는 말주변으로 대중의 호감을 산 바다.
또 한 가지는 눈길을 끄는 것은 체제의 변화. 게스트의 출연이 단발성이 아니라는 점은 주목해볼 포인트다. '4주 고정 게스트' 시스템이 장기적으로 이어질지, 이번 특집으로 마무리 될지 여부도 관심사다.
한편 '런닝맨'은 스타들이 다양한 랜드마크에서 미션을 해결하는 모습으로 웃음과 재미를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으로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송지효, 하하,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이 출연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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