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남성 보컬듀오 디셈버(December) 의 멤버 DK가 쥬스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 출발에 나선다.
8일 소속사 쥬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DK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앞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 디셈버 멤버로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DK는 '별이 될게', '눈부신 눈물', '사랑 참…' 등의 히트곡들을 배출하며, 폭발적인 가창력 및 애절한 보컬로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DK는 지난해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DK는 더욱 깊어진 음색과 녹슬지 않은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디셈버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새롭게 홀로서기에 나선 DK는 쥬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제2의 음악 인생을 시작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DK는 국내 가수 중 최정상급의 가창력을 지닌 남성 보컬리스트로, 보다 다양한 음악적 성장과 미래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쥬스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DK의 향후 행보에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DK는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을 찾기 위해 앨범 준비 작업에 매진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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