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잘 먹고 잘 재우기'라는 목표 아래 겨울 민박을 운영 중인 JTBC '효리네 민박2'가 특별한 체험으로 손님들을 만족하게 했다.
지난 방송에서 수도가 얼어 이용이 잠시 중단되었던 노천탕을 수리해 다시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효리와 윤아는 정성스레 온수를 받으며 노천탕을 준비했고, 여행에서 돌아온 손님들은 따뜻한 노천탕에 몸을 녹이고 피로를 풀었다.
이상순은 장작 패기를 체험하고 싶어 하는 손님들을 위해 뒤뜰에서 특별 레슨을 시작했다. 친절하게 장작 패기 시범을 보인 이상순은 단번에 장작 패기에 성공하며 사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상순만의 비법을 전수받은 손님은 처음에는 어려워하는 듯했지만, 금세 능숙하게 장작을 패기 시작해 이상순을 뿌듯하게 했다.
한편 눈 쌓인 마당을 보던 이효리는 "눈썰매를 타면 좋을 것 같다"며 눈썰매를 준비했고, 퇴근하는 윤아를 직접 눈썰매에 태워 대문 앞까지 배웅했다. 이효리가 태워주는 눈썰매를 탄 윤아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좋아했고, 이를 지켜보던 손님들도 눈썰매 타기에 동참해 즐거운 민박의 밤이 무르익어갔다는 후문이다.
손님부터 임직원까지 모두가 만족한 특별 체험들은 11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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