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의 부활이다. 타이거 우즈(미국)가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우즈는 1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로 반환점을 돈 우즈는 선두 코리 코너스(캐나다)에게 2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우즈는 순위표 맨 윗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우즈는 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 코너스, 지미 워커(미국)와 공동선두가 됐다. 5번 홀(파5)에서 버디를 뽑아낸 뒤 단독 선두로 올라서기도 했다. 우즈가 PGA투어 대회에서 선두에 오른 것은 2015년 8월 윈덤 챔피언십 2라운드 이후 3년 만이다.
우즈는 2013년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우승 이후 아직 PGA투어 대회 정상에 서보지 못했다.
1라운드에서 1타차 공동 2위에 올랐던 김민휘(26)는 3타를 잃고 공동 30위(이븐파 142타)로 미끄러졌다.
1오버파 72타를 친 김시우(23)는 공동 38위(1오버파 143타)에 머물렀고, 강성훈(31)은 공동 67위(3오버파 145타)로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4오버파 146타를 친 안병훈(28)과 5오버파 147타의 배상문(32)은 컷 탈락했다.
세계랭킹 4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1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나란히 5오버파 147타로 컷 탈락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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