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11일(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듀엣곡 대결에서 승리한 실력파 복면가수 4인의 화려한 솔로곡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2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동방불패' 앞에 강력한 대항마들이 등장해 실력발휘를 한 가운데 한 복면가수에게 유독 큰 관심이 모였다. 바로 성별을 가늠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목소리로 모두를 혼란에 빠트렸기 때문이다.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부터 여성이냐 남성이냐를 두고 연예인 및 일반인 판정단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게 갈렸던 이 복면가수는 이번 주에도 미스터리한 음색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복면가수의 노래를 들은 판정단들은 "지난주에는 여자가 틀림없었는데 이번 주는 모르겠다.", "처음에는 여성 그 다음은 중성 마지막은 남성이라고 생각한다." 며 노래가 끝날 때마다 의견을 정정했다. 여기에 "(쉬는 시간에)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여자의 향기가 났다.", "고음을 낼 때 분명히 목젖을 봤다." 는 둥 온갖 추측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끊이지 않는 복면가수의 성별논란에 김구라는 판정단들을 진정시키며 말을 이었다. 그는 퀸의 '프레디 머큐리'나 '피터 가브리엘'을 언급하며 "성별 논란을 무대 위에서 연출하는 것 자체도 대단한 실력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조차 가수가 의도한 퍼포먼스다." 며 복면가수의 엄청난 실력을 인정했다.
정체를 쉬이 가늠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복면가수들의 진짜 모습은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김지선, 시母 불시 방문에 속앓이 "비번 누르고 아무 때나 들어와..신혼 때 민망" -
이종혁 子 탁수, '최종 커플' 전희철 딸 미코 본선行에 '좋아요♥' 응원 -
배우 강신효, 숨겨온 딸 공개 "결혼 준비 중 찾아온 축복"[전문] -
허경환 "'놀뭐' 일회성 출연으로 끝날 뻔...김광규 덕분에 고정" -
사유리, 뭉클 고백 "싱글맘이라 오래 살아야, 내 건강은 곧 子 젠 건강" -
'女DJ 전설' 임국희 아나운서 별세···"한 시대의 목소리가 졌다"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후광 보였다" 훈남 남편 최초 공개 (슈돌) -
[공식]나영석 '채널십오야', 자막 오기 논란 사과 "中 번역 중 '대만'을 '해외'로 표기, 상처 드려 죄송"(전문)
- 1."한국은 손흥민 있는데, 우린 0명" 멕시코 충격 현실, 정상급 선수 '전멸'..."월드컵 진짜 어떡해"
- 2.이러다 이정후 진짜 탈출하겠네! '3할 타자' 흐름 끊는 선발 제외…SF 감독 향한 화살→NL 서부 꼴찌 추락
- 3.'고개 숙인 감독' 냅다 뛰었다가 3루 황당 아웃 → KIA 추격에 찬물
- 4.[오피셜]'손흥민 절친' 에릭센 어떡하나, 볼프스부르크 뒤통수 때리는 감독 선임 결정...'2부 강등' 후, 獨 3부 출신 감독 데려왔다
- 5.월드컵 개막 코앞! '홍명보호' 최종 모의고사 돌입→경험 많은 후배들 일낼까…'부상 낙마' 수비 안정화가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