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무한도전' 유재석이 랜선으로 소환된 친구 6인에 대해 "못친소 랜선특집"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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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MBC '무한도전-보고싶다친구야' 특집에서는 메신저를 통해 친구들이 요청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방송됐다. 김제동과 지상렬, 김민종, 김종민, 박나래, 남창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사진 속 김제동은 앞서 '못친소' 특집에서 입었던 옷차림이었다. 이에 유재석은 "이 옷을 왜 가져갔냐"며 항의했고, 김제동은 "내가 옷 가져간 건 싫고, 너희들이 우리집 와서 한 일은 생각 안하냐"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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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은 "아니 이거 오늘 (김)민종이형 빼면 랜선 못친소네"라고 평해 좌중을 웃겼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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