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황금빛' 천호진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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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서태수(천호진)가 결국 세상을 떠났다.
이날 서지안(신혜선)은 서태수의 힘 없는 뒷모습을 보고 "아빠"라고 외치며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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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안돼"라며 그의 얼굴을 감싼 뒤 눈물을 흘렸다.
이를 들은 양미정(김혜옥)은 주저 앉았고, 서지태(이태성)과 서지수(서은수). 서지호(신현수) 역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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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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