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은 지난 8일 도로교통공단에서 주관하는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자사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청운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캠페인 행사에서는 한국쓰리엠이 제작한 교통안전카드 1000개가 청운초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의 일환으로 보급된 한국쓰리엠 교통안전카드는 우천, 야간시 도로를 횡단하는 어린 보행자들에 대한 시인성 확보를 위해 쉽게 눈에 띄는 형광 색상의 반사 소재로 제작 되었으며, 어린이들의 가방에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또한 스쿨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3M 초고휘도 반사 소재로 만든 '속도저감표지'와 건널목 앞에서 어린이들이 차도를 건널 때 양 옆을 살피도록 유도하는 '노란 발자국'을 청운초등학교 인근에 설치했다.
이번 행사에는 '횡단보도 걷기', '보행신호 지키기', '차량의 사각지대 범위 및 위험성 체험' 등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형 현장 교육이 실시됐다. 뿐만 아니라, 최근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지진, 화재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재난안전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한국쓰리엠 임재호 안전 및 그래픽산업 본부장은 "앞으로도 스쿨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선진 교통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수십년 간 쌓아온 교통안전 사업 분야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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