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에서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 우뚝 선 정성화가 '비디오스타'에서 솔직한 입담을 보여준다.
오늘(13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짝짝짝 브라보 특집! 기립박수 유발자, TOP4!'편에서는 연기면 연기, 보컬이면 보컬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흥행보증수표 뮤지컬 배우 네 명이 총출동해 보는 이들의 두 눈과 두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이날 정성화는 "상 받을 때마다 또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모든 이들의 공감을 샀다. 정성화는 "욕심이라기보다는 관객에 대한 예의"라며 상 받은 후에 설렁설렁하는 게 아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긴다는 것. 뮤지컬 남우주연상 6관왕에 달하는 정성화의 명품 보이스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
또 정성화는 과거에 뮤지컬 '레미제라블'에 캐스팅 됐을 당시 자신의 보컬에서의 문제점을 찾기 위해 영국으로 넘어가 개인 레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정성화는 "보컬은 습관과의 싸움"이라며 단기간에 바뀌지 않아 몇 년을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떤) mc는 보컬실력이 상당한데 아직도 레슨을 받아야 되냐"는 MC들의 질문에 정성화는 화들짝 놀라며 "노래하는 사람들은 레슨이 꼭 필요해요"라고 말해 진정한 뮤지컬 배우로서 거듭날 수 있던 면모를 보였다.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정성화의 모습은 오늘(13일)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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