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다.
LG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4대2로 이겼다. 전날에 이어 2연승. 롯데는 2연패로 시작했다.
LG가 선취 득점했다. 2회초 선두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윤성빈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이어 채은성, 양석환이 연속 안타로 출루했다. LG는 상대 윤성빈의 보크, 포수 김사훈의 패스트볼을 묶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점수는 2-0. 롯데도 곧바로 점수를 냈다. 2회말 첫 타자 채태인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1사 후 앤디 번즈가 좌전 안타를 쳤고, 2사 1,2루에선 김사훈의 사구, 전준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만회했다.
그러자 LG가 도망갔다. 3회초 김현수가 좌전 안타를 쳤고, 1사 후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가르시아가 중전 적시타를 쳐 3-1을 만들었다. 롯데도 3회말 2사 1루에서 박헌도, 앤디 번즈의 연속 안타가 나오며 2-3으로 추격했다. 하지만 LG 불펜 투수들은 추가 실점을 막았다. 9회초 1사 2루에선 안익훈이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날리며, 쐐기를 박았다.
LG 선발 투수 임지섭은 2⅔이닝 2안타 4사구 4개(3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제구가 아쉬웠다. LG 타선에선 가르시아가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다.
롯데 선발 윤성빈은 3이닝 6안타(1홈런) 2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마크했다. 구위는 좋아보였지만, 경기 운영 능력이 아쉬웠다.
부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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