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매혹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이 4월호를 통해 동방신기의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동방신기의 이번 화보는 멤버들의 군복무 제대 후 첫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진행한 것이다.
공개된 표지 화보에서 동방신기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캐주얼한 의상으로 성숙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평소 우월한 장신의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꼽혀온 두 사람은 이번 레옹 화보 촬영을 통해 보다 시크하고 성숙한 매력을 뿜어냈다. 봄이 다가오는 4월을 맞아 편안하고 세련된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특히 동방신기는 3년 만에 국내 앨범 발표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만큼,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3월 중 발매될 새 앨범 및 준비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도 살짝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사생활 노출이 거의 없었던 두 사람은 최근 데뷔 15년만에 SNS활동을 시작했다. 이 변화에 대해 최강창민은 "지금은 소통하는 시대이지 않나. 대중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싶어 시작했다"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차근차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이어 "오로지 팬들을 위해서 시작하게 됐다"며 "내가 어떤 생각이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구구절절 말하는 것보다 때로는 사진 한 장을 보여주는 것이 더 큰 공감대를 이루는 것 같다"고 전하며 "평소 영감을 주는 자연 풍경이나 책을 찍은 사진을 주로 올린다"고 밝혔다.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동방신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레옹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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