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유동근이 자신이 맡은 배역 박효섭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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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박필주 극본, 윤창범 연출)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윤창범PD 유동근 장미희 한지혜 이상우 박선영 여회현 금새록이 참석했다.
이날 유동근은 배역에 대한 설명을 하며 "저 이번에 암 아니다. 그리고 아프지도 않고 네 남매의 가장이자 구두 장인이다. 주말연속극을 통해 4년 만에 시청자 여러분과 만난다. 굉장히 설레는 마음이 있다. 모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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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네 4남매에게 빌딩주 로또 새엄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60대 신중년 부모 세대와 2-30대 자식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낼 2060 전세대 가족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17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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