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새로운 박스오피스 승자가 됐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이장훈 감독)가 개봉 첫 날인 지난 14일 전국 관객 8만973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지키던 '사라진 밤'(이창희 감독)을 밀어내고 새로운 승자가 된 것. 시사회 포함 누적관객수는 11만2314명이다.
'사라진 밤'은 4만9338명을 동원해 한 단계 내려 앉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81만7988명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같은 날 개봉한 웹툰 원작의 로맨스 영화 '치즈인더트랩'(김제영 감독)은 3만2778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고 김태리 주연의 '리틀 포레스트'(임순례 감독)은 2만2877명을 동원해 4위에 랭크됐다.
소지섭·손예진 주연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2004년 개봉한 동명의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기억을 잃은 채 돌아온 죽은 아내와 남편의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를 그린 멜로 영화로 많은 일본 영화 팬들 사이에서 '인생작'으로 꼽히고 있는 작품이다.
이미지 원본보기한국판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연애소설'(2002), '클래식'(2003),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등 명작 멜로 영화를 탄생시킨 '한국 멜로 영화의 얼굴' 손예진과 소지섭이 주연을 맡았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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