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에 내몰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우스햄턴이 마크 휴즈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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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턴은 15일(한국시각) 휴즈 감독이 올 시즌 남은 일정 동안 팀을 이끌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우스햄턴은 최근 성적 부진을 이유로 마우리시오 페예그리노 감독을 해임한 상태였다.
현역시절 맨유에서 스타 반열에 올랐던 휴즈 감독은 1999년 웨일스 대표팀을 시작으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블랙번, 맨시티, 풀럼, 퀸스파크레인저스(QPR)를 거쳐 2013년부터 지난 1월까지 스토크시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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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턴은 리그 30경기를 치른 15일 현재 승점 28로 전체 20팀 중 17위에 그쳐 있다. 강등권인 18위 크리스탈팰리스(승점 27)와의 격차는 단 1점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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