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후보인 KIA 타이거즈 왼손 투수 정용운이 무난한 피칭을 했다.
Advertisement
정용운은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서 선발등판해 3이닝 동안 50개를 던지며 3안타 3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4회말 또다른 선발 후보인 박정수에게 바통을 넘겼다.
1회말 선두 김상수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2번 박해민과 3번 구자욱을 연이어 외야수 플라이로 잡아냈고, 4번 러프를 삼진으로 잡아내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Advertisement
1-0으로 앞선 2회말 첫 실점. 1사후 조동찬에게 볼넷을 내준 뒤 7번 박한이에게 우측 2루타를 맞아 2,3루의 위기를 맞았고, 8번 최영진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1실점. 2사 2루서 9번 김성훈을 삼진으로 잡고 2회를 마쳤다.
3회말 선두 김상수에게 중전안타를 맞으며 위기를 맞았지만 2번 박해민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냈고 3번 구자욱을 삼진으로 잡으면서 2루 도루를 했던 김상수를 아웃시켜 이닝을 마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