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신혜선이 이종석과의 재회 소감을 밝혔다.
신혜선은 최근 SBS 2부작 특집 '사의 찬미' 출연을 확정했다. '사의 찬미'는 한국 최초 소프차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신혜선은 윤심덕 역을 맡았다.
'사의 찬미'는 배우 이종석이 노개런티로 조선 천재 극작가 김우진 역을 맡기로 해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다. 여기에 신혜선이 합류를 결정하면서 탄탄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대목은 신혜선과 이종석이 2013년 '학교 2013'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는 점이다. 신혜선은 '학교 2013'에서 핸드폰을 도난 당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많이 배워보고 싶다. 나랑 동갑이다. 열일곱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다. 그때는 친한 건 아니었지만 이 일을 같이 하는 사람으로서 존경심이 있다."
신혜선은 최근 가장 핫한 배우로 꼽힌다. 20개가 넘는 대본이 그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으며 각종 CF 러브콜도 쏟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단막극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단막극은 기간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회차라 내가 조금만 더 부지런하면 할 수 있는 스케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데뷔 전 라디오에서 '사의 찬미' 내용을 듣고 굉장히 감명받았다. 나중에 연기자가 된다면 이런 역할을 하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영화를 보지는 않았는데 드라마화 된다고 하니까 가슴이 울렁하더라. 차기작으로 무언가를 기대하고 들어간다기보다는 옛날부터 너무 하고 싶었다. 기회가 왔는데 안할 이유가 없더라. 다시 공부하는 느낌으로 해보고 싶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YN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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