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다르미안(맨유)의 이탈리아 복귀가 가시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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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칼치오메르카토는 '다르미안이 유벤투스 이적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토리노에서 뛰던 다르미안은 2015년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좌우 윙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르미안은 최근 조제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잃으며 출전시간이 줄어들었다. 맨유에서와는 달리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는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탈리아 빅클럽들이 다르미안에 군침을 흘렸다.
가장 적극적인 것이 유벤투스였다. 유벤투스에는 수준급 윙백들이 있지만, 공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르미안의 존재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칼치오메르카토는 '유벤투스가 아직 공식적인 제안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적시장이 다시 열리는 여름 곧바로 제안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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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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