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는 18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2018시즌 첫 전설 매치에서 최강의 멤버를 꾸렸다. 김신욱과 로페즈을 투톱으로 내세운다. 그 뒤에 손준호 장윤호 이승기 이재성을 세운다. 그리고 포백은 김진수 김민재 홍정호 이 용이 선발 출전한다. 골키퍼는 송범근이다.
반면 서울은 박주영과 에반드로가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박주영은 지난 강원에서 발목을 조금 다쳤다.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았고 훈련 복귀가 늦어져 이번 경기 명단에 들지 안았다. 에반드로도 햄스트링이 조금 안 좋은 상황이라 무리하지 않는 차원에서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
황선홍 서울 감독은 박희성과 안델손 카드를 먼저 뽑아들었다. 그리고 허리진에 김성준 정현철 신진호 이상호를 배치했다. 수비진에는 곽태휘 황현수 박동진 신광훈을 세웠다. 곽태휘와 박동진은 첫 선발 출전이다. 수문장은 양한빈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전북 현대-FC서울 선발 명단(3월 18일)
<전북>송범근, 김진수 김민재 홍정호 이 용, 손준호 장윤호 이승기 이재성 ,김신욱 로페즈
<서울>양한빈, 곽태휘 황현수 박동진 신광훈, 김성준 정현철 신진호 이상호, 박희성 안델손 ★박주영 에반드로 명단 제외, 지난 강원전 선발 명단서 대폭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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