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롯데 듀브론트, kt 상대로 5이닝 1실점... 최고 구속 146km

by 선수민 기자
2018 KBO리그 시범경기 kt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롯데 선발투수 듀브론트가 kt 타선을 상대하고 있다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3.18/
Advertisement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펠릭스 듀브론트가 두 번째 등판을 마쳤다.

Advertisement

듀브론트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66개. 듀브론트는 시범경기 2경기에서 9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첫 등판과 마찬가지로 이날도 안정적인 제구를 보였다.

듀브론트는 1회 선두타자 정 현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박경수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멜 로하스 주니어를 5-4-3 병살타로 돌려세웠다. 2회에는 삼진 1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3회에는 남태혁을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장성우에게 좌중간 안타를 맞았다. 폭투로 1사 2루. 오태곤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그 후 정 현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먼저 실점했다. 이어 박경수를 헛스윙 삼진으로 요리했다.

Advertisement

4회말 첫 타자 로하스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첫 볼넷이었다. 그러나 윤석민을 6-4-3 병살타로 막았다. 이어 황재균을 루킹 삼진으로 잡았다. 빠르게 안정감을 찾았다. 5회에는 공 9개만을 던져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삼진 1개도 곁들였다. 듀브론트의 임무는 여기까지였다.

듀브론트는 66개 중 스트라이크 39개를 던졌다. 패스트볼(41개)에 체인지업(18개), 커브(7개)를 구사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6㎞.구속은 첫 등판과 변함이 없었다.


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