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홍진영이 김종국과의 러브라인을 경계했다.
18일 방송한 SBS '런닝맨'에서는 새로운 '2018 글로벌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4주간의 특급 프로젝트를 함께 할 게스트로 이다희, 이상엽, 홍진영, 강한나가 전격 등장했다.
네사람 모두 '런닝맨'에서 활약을 펼쳐 시청률 '최고의 1분'을 장식한 주인공들.
홍진영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나와 올블랙 패션 김종국과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홍진영은 "사실 저번에 '런닝맨' 출연 때 김종국 씨와 방송에서 러브라인을 잡았더니 김종국 해외팬에게 SNS로 쪽지를 받았다"며 "우리 오빠에게 집적거리면 죽이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이미 송지효와 러브라인이 있기 때문에 견제가 들어오는 것"이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우리 팬들이 날 닮아가서 그렇다. 내가 이광수를 죽이겠다고 해도 진짜 죽이지는 않지 않느냐. 농담도 좋아하는 스타를 따라간다"고 해명했다.
홍진영은 "이거 번역해달라. 저는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떠난다. 여기 머물지 않는 바람같은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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