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게임개발교육원 출신의 졸업생과 재학생이 한 팀을 이룬 와작와작스튜디오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부산글로벌게임센터에서 주관한 '2018 Bu:star Challenge'에 응모, 부산글로벌게임센터 게임스테이션에 입주하게 됐다.
지난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최한 문화콘텐츠지원사업에 선정돼 연말 경남 콘텐츠 컨퍼런스에서 대상을 받기도 한 와작와작스튜디오는 게임개발교육원 재학 때부터 실무교육과 스튜디오시스템을 통해 뛰어난 팀워크와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여러 공모전에도 수상을 했던 실력파 팀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게임스테이션을 공동 운영하는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담당 매니저는 "와작와작스튜디오는 동문이 모인 팀인만큼 앞으로 크게 성장해서 창원을 대표하는 게임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와작와작스튜디오는 향후 1년간 게임스테이션에서 전반적인 게임관련 컨설팅을 받으면서 방치형 전투과 애완동물 육성을 접목한 게임으로 앙증맞은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슬라임 길들이기'를 상용화 시킬 예정이다. 또 학창시절에 개발, '지스타 2016'에도 출품했던 '길가다가 밟은 껌이 차원 게이트라니'도 게임성을 높여 글로벌 플랫폼인 스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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