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단기 아르바이트생 박보검이 첫 임무를 완수했다.
18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배우 박보검이 첫 임무를 맡았다.
지난 주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민박집에 도착한 박보검은 눈길로 인해 발이 묶여버린 대전 핑클에서 온 손님님들을 위해 목적지에 직접 데려다주겠다며 길을 나섰다. 뜻밖에 박보검이 운전하는 차를 타게 된 대전 핑클은 연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박보검은 "이 동네를 잘 몰라서 미숙해도 이해해달라"며 손님들과 대화를 시도 했다. 수능을 끝낸 이제 갓 20살이 된 손님들에게 "학생할인이 끝나는게 아쉽다"라며 자신의 20살을 회상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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