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은 흰색이어야 한다.'
이런 고정 관념이 있던 시절이 있었다. 실제 컬러볼이 대중화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컬러볼 시대의 도래. 그 안에서도 진화 과정이 있다. 젊은 층과 여성들을 타깃으로 하던 마케팅 수요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컬러볼 자체도 기술진보를 통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최근 컬러볼 트렌드의 중심에는 '무광'이 있다. 무광 컬러볼은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일단 고급스럽다. 기능적 효과도 있다. 햇빛 반사로 인한 눈부심 감소로 샷의 집중력이 강화된다. 선명한 컬러로 인해 시인성이 뛰어나 볼 위치 파악에도 수월하다.
컬러볼 시장이 성장과 무광 트렌드 속에 캘러웨이골프가 무광 컬러볼 '슈퍼핫 볼드'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무광의 고급스러운 컬러가 특징. 화이트, 옐로우, 레드, 오렌지 등 다양한 컬러 옵션을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캘러웨이골프 측은 '3피스로 소프트한 코어에서 전달되는 소프트한 타구감과 신속한 복원력으로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부드러운 아이오노머 커버를 사용, 그린 주변에서 뛰어난 스핀 컨트롤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캘러웨이 만의 특허 기술인 육각 딤플이 적용돼 높은 탄도와 비거리를 구현한다'고 덧붙였다.
캘러웨이골프 김흥식 전무는 "슈퍼핫 볼드는 가성비와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특히 무광 컬러 골프볼을 선호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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