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김승기 감독은 "앞선에서 미스가 많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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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일 울산 모비스와의 6강 2차전에서 패한 뒤 "피터슨과 이재도가 앞선에서 실책을 연발하면서 높이의 장점을 이어주지 못했다. 상대 속공을 쉽게 허용하면서 어렵게 경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피터슨의 부진에 대해 김 감독은 "이대성이 수비가 약한 선수도 아닌데, 파울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한다. 팀 동료들을 활용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3차전에서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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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이 경우 25득점을 올리면서 분전했다. 하지만 경기 지배력이 약간 떨어졌던 것도 사실이다.
김 감독은 "사이먼의 체력적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원하는대로 되지 않아서 짜증이 좀 섞였었고,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했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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