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휘성이 음치에서 가창력 끝판왕으로 거듭난 비법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되는 KBS2 '1 대 100'에는 가수 휘성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MC가 휘성에게 "노래를 잘하기 위해 산에 올라 노래 연습을 했다고?" 질문하자, 휘성은 "원래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노래를 너무 잘하고 싶었다. 연습을 해야 하는데 집에서 노래를 부르면 층간소음으로 경비 아저씨한테 혼나고, 길거리 연습은 술 취한 분들과 자주 부딪쳤다"며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동네 야산에 올라가는 것이었다"고 덧붙여 그가 노래를 잘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짐작할 수 있게 했다.
이어 휘성은 "샤우팅 연습 3일째 되던 날, 누가 본드 불고 소리 지른다고 신고해서 경찰아저씨에게 잡혀간 적이 있다"며 당시 그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산에서 노래 불렀는지가 드러나 100인들을 감탄케 했다.
과연 휘성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휘성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3월 20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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