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다린 러프가 시범경기 두번째 홈런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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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는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러프는 3회 1사 1,3루 상황에서 타석에 서 상대 네번째 투수 배재환의 초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110m짜리 3점 홈런을 쳐냈다. 러프의 홈런으로 삼성은 3회 현재 4-0으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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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는 지난 18일 대구 KIA타이거즈전에서도 양현종을 상대로 투런포를 터뜨린 바 있다.
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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