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도태훈이 동점 만루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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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훈은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 8번-3루수로 교체 출전했다.
0-4로 뒤지던 4회 1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도태훈은 상대 두번째 투수 김시현의 5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110m짜리 만루 홈런을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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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훈의 만루포로 NC와 삼성은 4회 현재 4-4동점이됐다.
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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