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막내 순경 자리에 배우 이청아가 낙점됐다.
이청아는 2002년 데뷔 이후 '늑대의 유혹', '운빨로맨스', 연평해전', '이번 생은 처음이지' 등 다양한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력과 여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청아가 '시골경찰3'를 통해 6년 만에 리얼리티 예능에 도전한다. 그간 배우로서의 이미지가 강했던 이청아의 순박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골경찰3'의 연출을 맡은 황성규PD는 "이청아씨의 단아하면서도 활발한 성격이 '시골경찰' 순경에 필요한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시즌3를 맞은 '시골경찰'에게 새로운 환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이청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로써 신현준, 오대환, 이정진에 이어 이청아까지 '시골경찰3'의 캐스팅이 완료됐다. 역대 '시골경찰' 시리즈 중 최초인 여성 순경 이청아의 존재로 '시골경찰3'는 더욱 신선한 모습으로 재무장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청아가 유일한 홍일점으로서 세 배우들과 보여줄 새로운 '케미스트리'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시골경찰' 시리즈는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시즌3로 돌아온 '시골경찰'은 사건 사고 없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순경이 된 출연진들이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며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지난 두 시즌에서 볼 수 없었던 시골 마을의 봄 풍경을 처음으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렘으로 물들일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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