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송은이가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합류했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예능 대세이자 '셀럽파이브'의 리더 송은이가 새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본승은 새 친구 송은이를 픽업하기 위해 새벽 일찍부터 휴게소로 향했다. 송은이는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손수 물과 휴지를 챙겨주는 다정한 구본승의 모습에 이런 상황이 익숙하지 않다며 수줍어했다.
이어 충남 서산에 도착한 송은이는 청춘들과 첫 인사를 나눴다.
송은이의 등장에 청춘들은 "요즘 바쁜데 어떻게 출연한거냐. 요즘 완전 송은이 세상이다. 아이들도 엄청 좋아한다"고 그의 인기를 언급했다.
특히 청춘들은 송은이가 활약 중인 프로젝트 걸그룹 '셀럽파이브'에 대해 관심을 보였고, 김광규는 "춤 장난 아니다"라면서 즉석에서 댄스를 재연해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송은이는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팟캐스트를 전혀 들어보지 못한 청춘들은 "팥칼국수의 팥?이냐" "인터넷 주파수는 몇이냐"고 엉뚱한 질문을 늘어놔 송은이를 '멘붕'에 빠트렸다.
이후 송은이와 청춘들은 방에 둘어앉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송은이만의 유쾌하고 젊은 에너지와 청춘들의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어울려 여태 보지 못한 새로운 케미가 형성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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