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지난 10일 첫 방송 된 tvn토일드라마 '라이브'의 주연 배우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이 함께한 인터뷰와 화보가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라이브'는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며 노희경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와 김규태 감독의 짜임새 있는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틈새 없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연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은 촬영 현장의 조화로운 케미를 그대로 보여준다.
그들은 또한 인터뷰에서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정유미 "촬영 현장이 녹록치는 않지만 출연 배우들 모두 글의 힘으로 버티고 있는 만큼 그 힘을 보다 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봐주고 공감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노희경 작가와 함께 벌써 세 번째 작품을 함께하게 된 배우 이광수는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서도 노희경 작가의 애정이 담긴 캐릭터를 열심히 표현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이어서 배성우는 "노희경 작가 특유의 작품 속 인물들의 정서가 가진 설득력 때문에 '라이브'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배종옥은 "과거 드라마에서 연기한 경찰은 캐릭터를 중성화시키려고 노력했다면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멋있는 여자 경찰의 모습을 표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갱년기를 지니고 있는 경찰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나갈지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각자의 스토리로 경찰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드라마 라이브 주연배우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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