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여자쇼트트랙대표팀이 23주년 코카콜라 체육대상 클린스포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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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심석희-김아랑-김예진-이유빈으로 구성된 여자대표팀은 2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열린 행사에서 클린스포츠상을 수상했다.
여자 선수들은 지난달 평창동계올림픽 3000m 계주에서 예선 때 넘어졌지만 올림픽신기록을 세우며 위기를 넘겼고 결선에서도 최고의 호흡을 보이며 그토록 바라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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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는 "3000m 계주 때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이 나왔는데 5명이 모두 강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 자리에서 웃을 수 있다"며 고마움을 보였다.
이날 김아랑은 모교를 방문했을 때 불러 인기를 모은 볼빨간 사춘기의 '썸탈거야'를 다시 불러 화제를 모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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