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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가 오는 27일 12시부터 본관 지하 대강당에서 '당뇨' 질환을 주제로 환우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당뇨 질환은 신체 내에서 혈당 조절에 필요한 인슐린의 분비나 기능 장애로 인해 발생된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는 대사성 질환이다. 만성적 고혈당은 망막, 신장, 신경에 나타나는 미세혈관 합병증과 동맥경화, 심혈관, 뇌혈관질환과 같은 거대 혈관 합병증을 유발하고 이로 인한 사망률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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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좌에서는 내분비내과 조재형 교수를 비롯해 각 질환별 전문 교수와 전문 간호사, 운동 처방사, 임상 영양사가 함께 진행하고, 참가자들의 혈당 측정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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