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한정원과 농구선수 출신 스포츠해설가 김승현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정원은 21일 스포츠조선에 "아직 결혼식 전이라 실감은 안 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예비신랑 김승현에 대해서는 "다정다감하고 섬세한 남자다. 뭐든 열심히 하는 모습과 진지하고 남자다운 모습에 이 남자와 결혼하면 여자로서 평생 외롭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승현은 "아직 예식 전이라 실감은 안난다. 아직 프러포즈를 못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첫 인상이 너무 귀여웠다. 귀여운 스타일은 아닌데 내 눈에는 그렇게 귀여워 보이더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교제했는데 그동안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한정원의) 성격이 워낙 털털하기도 해서 성격이 잘 맞는다. 결혼해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승현은 그동안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과 예비신부 한정원에게도 애정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그는 "그동안 팬분들이 빨리 장가가라고 하셨는데 오래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하다. 한정원에게는 지금처럼 서로 열심히 건강하게 예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
한정원과 김승현은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올 1월 양가 가족들과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5월 26일 서울 S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한정원은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 '미쓰 홍당무' '가문의 영광5' '야관문:욕망의 꽃' 등에 출연했다.
김승현은 2001년 대구 동양 오리온스에 입단,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한 농구선수 출신 해설가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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