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태임이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현재 임신 3개월이다.
21일 한 매체는 "이태임은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아이의 아버지는 연상의 사업가 남자친구다. 이태임은 아이 출산 후 이 남자친구와 결혼할 계획이다. 자연스레 연기 활동은 불가능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매니지먼트 해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이태임과 소속사 대표가 오늘 오후 독대를 한 것은 맞다. 그 자리에서 해당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태임은 소속사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으며 소속사 대표와 독대 끝에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소속사 측은 "이태임의 남자친구는 루머에 나왔던 이시형 씨는 절대 아니다. 연상의 사업가다. 지난해 연말에 만났고 열애 끝에 임신을 했다. 출산 후 결혼을 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소속사와는 계약이 남아 있었지만, 위약금을 내고 원만히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태임의 남자친구는 1974년생의 M&A 전문가이며 이태임은 1년여 남아있던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위약금 지불 후 정리했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라며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공개했으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후 잠적했다.
이후 임신설과 열애설 등이 불거졌으나 침묵했고, 소속사와의 연락 역시 닿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이태임은 소속사 대표에게 독대를 청했고 그 자리에서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정리하기로 합의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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