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워너원이 논란 속에도 '쇼챔피언' 트로피를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는 마마무 '별이 빛나는 밤', 빅뱅 '꽃길', 워너원 '약속해요', 정일훈 '쉬즈 건', 헤이즈 '젠가'로 챔피언송 대결을 펼쳤다.
이날 챔피언송은 워너원이 차지했다. MC 김신영은 "워너원이 아쉽게도 다른 스케줄 때문에 오지 못했다"며 트로피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워너원은 이날 오후 KBS2 '뮤직뱅크' 12번째 월드투어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칠레로 출국했다.
워너원은 영상을 통해 "멤버들을 대표해 감사히 받겠다. '쇼챔피언'이 워너원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고 애정해주시는 것 워너원 멤버들이 잘 알고 있다. '약속해요'로 1위를 한 만큼 다음에 '약속해요' 무대와 '부메랑'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챔피언송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워너원은 지난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0+1=1 (I PROMISE YOU)' 타이틀곡 '부메랑'으로 컴백했다.
한편 워너원은 최근 스타라이브 방송 사고로 논란을 겪기도 했으며, 방송 당일에는 육지담의 추가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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