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새 수목극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가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21일 첫 방송된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2.1%, 3.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었다. 이는 동시간대 최하위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2'는 4.7%, SBS '리턴'은 13.3%, 16.1%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는 남현주(한혜진)의 고충이 그려졌다. 남현주는 뇌종양 판정을 받은 것도 모자라 남편 김도영(윤상현)의 첫사랑 신다혜(유인영)까지 등장하며 마음이 복잡해졌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이처럼 첫 방송부터 여주인공의 뇌종양 판정과 남편의 첫사랑의 등장으로 위기를 예고하며 슬픈 멜로를 예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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