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가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 착용할 홈, 원정 유니폼이 22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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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상의는 기존의 붉은색 바탕을 계승하면서 뒷편 목덜미 쪽에 태극무늬가 새겨진 흰색 줄이 추가됐다. 하의는 태극 팔괘 문양에서 영감을 얻은 검은색으로 바뀌었다는게 제작사 측의 설명이다. 상, 하의 모두 흰색인 원정 유니폼은 태극 문양을 상징하는 붉은색, 푸른색 줄무늬가 추가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오는 24일(한국시각)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윈저파크에서 가질 북아일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새 유니폼을 입고 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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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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