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꾸준한 입소문으로 흥행을 이어가며 3월 극장가를 따뜻한 감성으로 물들이고 있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개성 넘치는 신스틸러들의 출연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남녀배우 소지섭과 손예진의 감성 케미스트리, 풍성한 캐릭터, 아름다운 영상과 추억을 소환하는 볼거리로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고창석, 이준혁, 손여은까지 명품 배우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우진'을 걱정하고 챙기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오랜 연애코치 '홍구' 역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헬로우 고스트>부터 최근 <1987>, <택시운전사>에 이르기까지 대체 불가한 존재감의 고창석이 맡아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영화는 영화다>에 이어 소지섭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고창석은 소지섭이 직접 출연을 제안한 만큼 완벽한 절친 호흡을 완성해 극의 적재적소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 데 이어 영화 <장산범>의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이준혁이 '우진'을 질투해 사사건건 트집 잡는 스포츠센터 동료 '최강사' 역으로 분해 친근한 매력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영화 <보안관>과 드라마 [피고인], [언니는 살아있다]로 눈도장을 찍은 손여은이 '우진'을 눈여겨보는 스포츠센터 직원 '현정' 역으로 분해 특유의 매력으로 극의 생기를 더했다.
이처럼 개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명품 신스틸러 고창석, 이준혁, 손여은의 특별한 활약으로 풍성한 재미를 더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올 봄, 극장가에 뜨거운 감성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소지섭, 손예진의 첫 연인 호흡과 풍성한 캐릭터, 아름다운 영상미로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남녀노소 관객들의 호평과 추천 속 감성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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