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시원이 KBS 새 수목드라마 '슈츠'에 캐스팅됐다.
KBS 새 드라마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 최강석(장동건 분)과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 고연우 (박형식 분)의 브로맨스를 그린 법정 드라마이다.
이시원은 극중 고연우 (박형식 분)의 절친한 선배의 여자친구로 연우와 비밀을 공유하게 되는 '세희'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그들의 관계가 극 중에서 어떤 실마리를 제공하며 전개를 이끌어나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2년 KBS 드라마 '대왕의 꿈'를 통해 데뷔한 이시원은 '미세스 캅', '뷰티풀 마인드', '내 사위의 여자' 등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14년 '미생'에서 다정다감하고 능수능란한 알파우먼이자 장그래 (임시완 분)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는 발랄한 매력을 지닌 유치원 교사 '하선생' 역을 소화하면서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한편, 미국에서 7시즌이 방영되고 있는 인기 드라마의 한국 리메이크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새 수목드라마 '슈츠'는 '추리의 여왕2' 후속으로 4월 방영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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