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고성희와 김동준의 열애설은 20분 만에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22일 한 매체는 고성희와 김동준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해 3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것.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인 SBS '마스터키'를 통해 만나 강원도 강릉에서 미션을 수행했고 그 과저에서 사랑이 싹트게 됐다는 내용의 보도였다.
이에 대해 김동준의 소속사인 메이저나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열애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 열애로 발전할 시간적 여유도 없었을뿐더러 두 사람 사이에 연애 감정은 없다"고 말했다. 또 "'마스터키' 이후 친분을 쌓으려 몇 차례 만난 것은 맞지만, 연인 사이로 만난 것은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
사실 고성희와 김동준, 두 사람의 관계가 심상치않다는 소문은 여러 차례 돌았던 바. 메이저나인 측 역시 이와 같은 사실 확인을 몇 차례 요구받았다고. 메이저나인 관계자는 "소문이 있던 것도 알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최근 김동준이 한 달 가량 해외에 나가 있었던 상황이라 그럴(연애를 할) 시간적 여유도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로써 오전 8시 10분께부터 관심을 집중시켰던 고성희와 김동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고성희는 지난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했으며 MBC '미스코리아', '야경꾼일지'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지난 주 종영한 '마더'에서도 발전된 연기력을 보여줬다. 김동준은 지난 2010년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해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OCN '블랙' 등에 출연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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