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밴쿠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29)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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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22일 "모태범이 은퇴행사 신청서를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연맹에 전달했다"라며 "신청서가 도착하면 초중고대학실업 전국남녀 스피드대회에서 모태범의 은퇴기념 활주와 기념품 전달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했다.
모태범은 2010년 밴쿠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금메달에 이어 1000m 은메달까지 목에 걸면서 한국 남자 단거리의 간판스타로 활약해왔다. 2011년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종합 준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해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1500m와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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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치, 평창올림픽에도 출전했지만, 메달권에는 들지 못했다. 모태범은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한편, 스케이트화를 벗는 모태범은 사이클 선수로 전향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태범은 2015년 마스터스 사이클 양양대회에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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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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