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의 동반자 야구토토가 2018시즌 국내프로야구(KBO) 개막전 3경기를 대상으로 스페셜 1회차를 발매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인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24일 오후 2시 벌어지는 2018시즌 KBO 개막전 두산-삼성(1경기)을 비롯해, SK-롯데(2경기), 넥센-한화(3경기)전을 대상으로 야구토토 스페셜1회차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스페셜 게임의 참여 방식은 2경기 4개 팀의 득점대(6개 구간, 0~1, 2~3, 4~5, 6~7, 8~9, 10점 이상)를 맞히는 '더블'과, 3경기 6개 팀의 결과를 예측하는 '트리플' 유형으로 진행된다. '더블'은 배당률이 적은 대신 적중확률이 높기 때문에 초보자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트리플' 은 프로야구에 정통한 고수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회차의 경우 첫 번째 경기 시작 10분 전인 24일 오후 1시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가 공식발표된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KBO리그 개막을 맞아 야구토토 최고 인기 상품인 스페셜 게임이 야구팬을 찾아간다"며 "야구토토로 인해 만들어진 모든 수익금은 야구발전을 위해 쓰이기 때문에, 야구팬들의 관심과 사랑이 이어질수록 대한민국의 야구도 꾸준히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토토 구매와 각 종 정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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