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꽃길', 10일째 음원차트 1위…가온차트 3관왕 달성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빅뱅이 10일째 음원차트 1위와 가온차트 3관왕을 이루며 이름값을 증명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빅뱅 싱글 '꽃 길'은 22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지니,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몽키3 등 6곳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22일 발표된 11주차(2018.03.11-2018.03.17) 가온차트에서도 디지털종합, 다운로드종합, BGM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빅뱅의 '꽃 길'은 지난 2016년 12월 발매된 'MADE' 앨범 작업 당시 작업을 마친 곡으로, 군 입대를 염두에 두고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지드래곤과 탑이 직접 가사를 쓴 이 곡은 팬들은 물론이고 대중의 감성까지 사로잡으며 차트 롱런 중이다.
빅뱅의 '꽃 길'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에서 1위를 차지,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더불어 빅뱅은 통산 6번째로 오리콘 주간 DVD 종합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발매된 빅뱅의 일본 돔 투어 LIVE DVD & Blu-ray 'BIGBANG JAPAN DOME TOUR 2017 -LAST DANCE-'는 발매 첫 주 3만3,199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일본 오리콘 주간 DVD 종합 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또,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QQ뮤직'에서는 3일 14시간 만에 100만장 판매고를 돌파, 한국 아티스트 중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또, '종합 신곡 차트', '유행지수 차트'에서 각각 1위에 랭크되며 변함 없는 중화권 인기도 이어가고 있다.
빅뱅은 올해 예정된 솔로 앨범을 준비하며 활발한 활동 중인 승리를 제외하고 탑, 지드래곤, 태양, 대성 등 네 멤버가 모두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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