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강미나가 연기돌로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강미나는 최근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무비 '독고 리와인드'의 여주인공 김현선 역 출연을 확정짓고 대중과 만난다. 출연진부터 제작진까지 캐스팅 라인업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아 여주인공 강미나를 향한 기대가 벌써부터 뜨겁다.
강미나는 지난해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한예슬의 아역 배우로 출연해 대한민국 톱스타로 성장하는 사진진의 어린 시절 역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학창 시절 행복하고 가슴 따뜻했던 추억을 소환하는 등장인물로 작품 분위기를 살려 인물이 지닌 매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풋풋하면서도 발랄한 여학생의 분위기부터 강미나 특유의 상큼한 매력까지 더해 사진진의 다채로운 분위기가 섬세하게 살아났다.
이어 tvN '드라마 스테이지-직립 보행의 역사'에서는 여주인공 강미나 역으로 활약하며 연기돌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자신이 원할 때 투명 인간으로 변하는 깜찍한 초능력을 가진 강미나가 첫사랑 사수하기에 나선다는 판타지한 주제를 여고생의 풋풋한 시선으로 아기자기하게 담아내 핑크빛 감성을 안겼다. 전작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보여준 여학생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끄집어내 작품을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해 연말부터 연기돌로서 차근히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강미나는 올해 '독고 리와인드'를 통해 다양한 감정 선을 담아내며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시청자와 처음 인사하며 '연기돌'로서 산뜻한 매력을 안겼던 강미나가 올해에도 눈부신 성장을 이어갈지 대중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기돌로서 성장을 거듭 중인 강미나는 걸그룹 구구단의 소속 멤버로 가요계 대세돌로도 맹활약 중이다. 오는 25일에는 홍콩에서 구구단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돌로서 활동 반경을 넓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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