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수원이 2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경주한수원은 22일 대전한밭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코레일과의 2018년 내셔널리그 2라운드에서 김민호 심제혁의 골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당초 21일 예정된 경기였으나, 기상악화로 하루 연기돼 이날 펼쳐졌다. 2연승을 거둔 경주한수원은 승점 6점으로 김해시청과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득실(경주한수원 +2, 김해시청 +3)에서 밀려 리그 2위에 자리했다.
경주한수원은 전반 20분 김진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대전코레일에 주도권을 내줬다. 그러나 전반 40분과 후반 27분 김민호 심제혁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2018년 내셔널리그 2라운드(22일)
경주한수원 2-1 대전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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