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나의아저씨' 이지은이 첫화의 충격적인 구타씬에 대해 "가장 격렬한 대립구도를 이룬다"고 깜짝 스포했다.
22일 '나의아저씨'의 주연 배우 이선균과 이지은, 송새벽, 박호산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드라마토크를 진행했다.
이선균은 "계절감을 살려야해서 촬영을 빡빡하게 하고 있다. 제작발표회도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은도 "V앱은 오랜만인데, 선배님들과 함께 하니 든든하다"며 웃었다.
첫 장면이었던 무당벌레 씬에 대해 이선균은 "가장 길게 촬영한 장면이다. 12시간 정도 촬영했다"고 고개를 내저었고, 이지은은 "평소 대응은 벌레에 따라서 다르다. 벌바벌이다. 무당벌레는 해충이 아니니까 굳이 죽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지은은 '혼자 촬영하는 장면이 많다'는 말에 "외로웠다. 추울 때였고 혼자 동떨어진 씬이 많아 겨울이 추웠다"고 답했다.
1화에서 가장 큰 충격을 줬던 광일(장기용)과의 싸움 씬에 대해서는 "금요일에만나요 MV에서 첫 호흡을 맞췄었는데, 이번 드라마에선 좀 다르다"면서 "지안과 광일은 우리 드라마 상에서 가장 격렬한 대립구도를 이룬다. 약 스포다"라며 미소지었다.
이지은은 '달달한 구도는 아니냐'는 말에 "어제 그렇게까지 격렬하게 싸우지 않았냐. 사랑은 못한다"고 단언하며 "둘 사이의 엮인 이야기도 점점 풀릴 것"이라고 답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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