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한화이글스와의 2018시즌 개막전에 다채로운 행사를 가진다.
경기 2시간 전 B게이트 앞에서 어린이 팬을 대상으로 야구선수, 의사, 소방관 등 직종별 직업 체험복을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키자니아 직업체험 포토존'을 운영하고, 3루 매표소 23번 창구에서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 당첨자에게 신규 응원 상품인 '영웅응원망토' 200개를 증정한다.
경기 개시 40분 전 그라운드에서는 개막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영웅응원단'의 깃발 퍼포먼스, 승리기원 특별 공연이 차례대로 펼쳐진다. 이어 사전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로 선정된 어린이 회원 20명이 개막 엔트리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영-파이브'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날 양 팀 감독과 주장에게 꽃다발이 전달되고, 마지막으로 넥센히어로즈 박준상 대표이사 사장이 2018시즌 개막을 선언한다.
이날 시구와 시포는 배우 박해수와 안창환가 맡는다. tvN 종영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넥센히어로즈 선수 역을 맡아 열연한 박해수가 시구를 하고, '똘마니' 역으로 출연한 안창환이 시포를 한다.
시구자 박해수는 "드라마에서 넥센히어로즈 선수였는데, 개막전 시구자로 초대돼 영광이고 감회가 새롭다. 넥센히어로즈의 팬으로서 올 시즌 활약을 응원한다. 멋진 경기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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